
세상에는 수많은 교통 법규 위반이 발생하고 있지만, 그 모든 위반이 신고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위반을 보고도 신고하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라 신고 과정이 번거롭기 때문이다. 블랙박스 영상에서 위반 장면을 직접 찾아야 하고, 해당 구간을 편집해 용량을 줄인 뒤, 발생 시각과 장소, 차량 번호 등 신고에 필요한 정보를 하나하나 정리해야 한다. 이 과정은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요구하며 결국 “이 정도면 그냥 넘어가자” 라는 선택으로 이어지기 쉽다.
또한 교통 위반 여부를 판단하는 과정 자체도 일반 사용자에게는 결코 간단하지 않다. 차량의 움직임, 차선과 신호 상태, 주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며, 이 모든 판단을 사용자가 직접 수행해야 한다는 점은 신고에 대한 또하나의 높은 진입 장벽이 된다.
결국 문제는 의지의 부재가 아니라 과정의 불편함이다. 신고는 ‘하기 싫은 일’이 아니라 ‘하기엔 너무 귀찮은 일’이 되어버렸다.

출처 : https://www.e-scienc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904

출처 : https://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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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프로젝트는 교통 법규 위반 신고 과정의 번거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블랙박스 영상을 기반으로 위반 장면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신고에 활용할 수 있는 리포트를 생성하는 서비스로 기획되었다.
프로젝트 명인 블랙오리(Black Ori)는 블랙박스 영상으로부터 신고에 필요한 정보를 자동(Auto)으로 정리해 리포트(Report)를 만들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복잡한 신고 과정을 사용자 대신 처리해주는 조력자의 이미지를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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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정보, 신고 내용 등을 자동으로 분석해서 사용자에게 보여준다.
블랙오리는 다음과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